다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저도 애기가 꼬집다가 어느 순간 되니 막 물어서 입벌리고 오면 온 식구들이 물릴까봐 무서워하다가 또 지나니 손톱세워서 긁고... 피나고ㅠㅠ 그러다 또 자기 맘대로 안되면 자기가 자기 머릴 때리더라고요~ 그것 때문에도 어쩌나 고민 엄청 했었는데 어느 순간되니 안하네요~ 지금 19갤이구요~ 막 할땐 혼내도 안되요~ 애들도 크면서 먼가 자기 기분을 표현할려고 그러나봐요 아프시겠지만 조금만 참으세요~^^

저희아들11개월인데 꼬집는건 기본이예요ㅠ 물기까지해요 피곤해도 물고 지루해도 물고 배고파도 물고 가리지않고 물어요ㅜ_ㅠ 한번씩 아들이 기어오면 움찔하면서 놀랄때가 많네요(물까봐서요ㅠ)

11개월아기 업고있으면 날개죽지 뼈 깨물어요
손으로는 팔뚝 뜯구요ㅡㅡ

다 그런시기가 있나봐요.. 울아들도 그랬는데.. 지금은 11개월인데 물어 뜯고 있어요..ㅠㅠ 이또한 지나가리라~~~ 전 꼬집을때 같이 꼬집어요~~ㅎㅎ 살짝...

저희딸은 11개월 들어가는데 이로 깨물어요ㅠ 옷이고 살이고 구분없이ㅠ

6갤인데 엄청 꼬집어요ㅜ

시간 지나니 괜찮더라구요 ^^

장난 하는 줄 아나봐요~혼내도 안되고... 달래도 안되고..ㅠ.ㅠ

저두고민이예요ㅜㅜ아파죽겠어요ㅜ
안돼! 하면좋다고웃어요........이늠시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