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아기가 말을 못해요ㅠ

아기가 말을 못해요ㅠ

휘들램

아기가 돌지나도록 엄마 아빠를 안해요ㅠ
한창 또래랑 같이 비슷한시기에 엄마 아빠
어설프게 하더니 지금은 안하네요.ㅠㅠ
말을 못알아 듣는건 아니예요
물건가져오기,이름 맞추기등등 다 알아듣는데
왜 말을 안할까요ㅠㅠ

  • 새누

    ㅎㅎㅎ귀엽네용
    울아기도 비슷하게는 하는듯한데
    정확하진 않네요
    언젠간 터지겠죠ㅎㅎ

  • 한봄찬

    저희애14갤인대 2주전부터 갑자기 엄마~ 어마어마 마마 맘맘 이렇게해요~
    걸음마도늦고 말도늦을지알앗는데 막터지니하루종일옹알이하드라구요
    지금은비스무리하게 어마마빠빠이래용ㅎㅎ

  • 너만을

    네 기다려봐야 겠네요^^

  • 에일린

    다른 사람들 말 듣고 조급해 하지 마세요. 개인차가 있으니 기다려 보심이...

  • 봄나

    울아기도 수다쟁이 됐음 좋겠어요!ㅎㅎ

  • 팬지

    언어폭발시기는 다 개인차가 있죠 좀느긋하게 기다려보세요 저희큰애두 두돌지나까지 별말안하더니 이제수다쟁이에요

  • 핑1크캣

    두돌까지 기다려야 하는거군요ㅎㅎ
    엄마아빠만이라도 들어보고 싶네요^^

  • 희미햬

    너무 조급해마셔요ㅎ
    두돌쯤되니 말터지거든요
    그때 말하는애들이 빠른거에요ㅎㅎ

  • 라와

    네ㅜㅜ 조급해지긴 하네요
    진짜 급할때 엄마 아빠 한두번 하는데..
    옹알이는 많이하긴해요
    말도 잘 알아들어서 위안은 좀 되네요ㅠ

  • 제미니

    옹알이나 아예 아무소리도 안내는거아님 좀 기다려보세요, 우리애 두돌인데 엊그제 야옹했어요. 7~8개월에 엄마아빠 여보세요 다하더니 정작 돌지나 입닫아버리고 이상한 소리만하고 걱정많았는데 어린이집다니고 좀 크니 말문트려고하는거같아요. 다알아들으면 못하는거보다 안하는거같아요. 말많이 시켜주시고 좀기다려보심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