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백도 아닐까요?
백도랑 그냥 딱딱한 복숭아 사이쯤되는게있더라구요
몇일놔두니 물컹해지던데. .ㅇ
특산물보면 저두 늘 사는편인데 조심해야겠어요

확실히 백도는 안니에요..넘 맛없어서 깎아서 냄이에 설탕넣고 끓여서 시원하게 해서 먹고있네요..ㅋ

백도라고 다 말캉한건 아닐텐데요..좀 나두면 말캉해질텐데..잘못사신건 아니실듯..

노점상하시는 분이 다 똑같지는 안겠지만,그분은 정말 양심이 없는분이네요..

저도 썩은것도 3개나 있었네요..어휴~~

저도 얼마전 휴가로 청도갔는데 복숭아 팔길래 괜찮아서 샀더니 좋은부분만 눈에보이게해놓고 밑에보니 완전 엉망진창....ㅜㅜ

네~~맘이 좀 풀리네요..양심없이 파는 분들 몇분들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질수도 있는데..참 안타깝네요~~

노점은 어느지역을가도 사면안된데요 오래되고 맛없는것판데요 저도느꼈구요 제주도 파인애플 큰거세개사와서 한개제대로먹고 두개 상해서 못먹고버렸어요~!!담부턴 안사면되니 적선했다 생각하세요~^^

백도와,딱딱한 백도를 섞은게 확실해요..노란색 포장지로 감싸서 눈속임을 했네요.친정엄마가 과일장사를 20년 넘게 하셔서 엄마가 속아서 샀다고 하더라구요..

백도는 약간딱딱할때따서 이삼일지나면 맛있어진다고하던데
혹시 산지에서직접산거라 아직딱딱한게아닐까요?
몇일기다려보면 괜찮아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