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정신에 하는것이 진짜죠잉.......
술을 마시면 자기가 생각도 안한 말이 나오니 진실이라기에는 그닥^!^

넘 공감가는 말이네요......술먹을때 전화하고픈 사람.....보고픈사람이란 말...맞는것 같아용^^

취중진담... 남녀의 구분보다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헌데 그런말이 나온 이유가... 술을 마시면... 그때 조금 긴장도 풀리고..

속에 있는 말을 잘 하기때문에 하는말인거 같아요... 물론 술먹을때 전화하고싶은 사람이...

보고싶은 사람 이라는 말씀은 대부분 맞는거 같아요... ^^

거짓말 탐지기를 들고다니시는것도... ㅎㅎ;;

울신랑의 경우엔... 취중진담,,,이 맞는것 같아요.

저는,,,,기억을 못하니,,,제가 뭐라고 했는지,,,@.,@

전 취중에 진심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부끄러움이 많아서 ㅋㅋㅋ

사람마다 다 틀리겠지만..
그래도 꼭 해야 될 말이라면 취중보다는..
전 그렇게 생각하네요 ㅎㅎㅎ

뭐 그 한마디 한마디 보다는 평소의 언행을 더 살펴보심이..

술이 어느정도 취했느냐에 따라..
완전 만취 상태에서는 속의말을 쏟아낼수도 있지만..
적정선이라면 술기운을 빌어 그냥 하는 말일거예요..
완전한 만취상태라면 진심이란 생각들어요..

취중진담은 안믿어요 전 ㅋㅋㅋㅋ
근데 술먹고 기억안나면 술먹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학교때 셤기간에 술한잔했다면 셤칠때도 술먹고 치라는 선배님 말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