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명쾌한 답이 됐네요 공문안왔음 드려도 되겠어요 ㅋㅋ 답글 넘 감사해요~~^^

그렇겠죠?사실 아들래미가 5살이지만 좀 많이 늦되서 돌보시기 많이 힘드실거거든요...그래서 더더욱 성의표시하고 싶은데 ...전에 살짝 원장선생님께 어머니들이 간식같은거 보내냐 여쭈니까 아니라고 그리고 선물이나 그런것도 신경쓰지마시라고 하시드라구요 그래서 더 고민스럽네요 ㅜ ㅜ 그래도 조그만한거라도 드리고 싶은데 혹시나 돌려보내실까봐요 ㅜ ㅜ

선물은 마음의 표시인듯요 선물하시는것도 맘님의 마음대로 ㅎ 마음이 시키는데로 하셔요 제생각엔 조그만한 성의 표시하는게 어떨까싶네요

그렇죠~에효 이제 시간도 얼마안남았고 맘만 조급하고 그렇네요 조그만한거라도 보내는게 맞을까싶네요 답글 넘감사해요~^^

전 창원이에요 시립은 다같지않을까요
공문이 오면 마음이편할텐데 안오면
고민하게되죠^^ 가볍게 받을수도 있을꺼같긴한데
어렵네요ㅋㅋ

맞죠?저도 그래서요 혹시 어디보내시는지 여쭤도 될까요?참고로 전 용마시립예요~

시립보내고잇는데 스승의날땐 공문이왓어요 선물보내지말라고 추석땐 어떨지모르겟네요
괜히보냇다가 돌려받는건아닌지 저도 고민이네요

그렇겠죠?혹시 시립보내고 계신가요?뭐 시립이라고 특별하게 안받는다 뭐 그런건 없겠죠? 조그만거라도 준비해야겠네요 ㅋ 답글 감사드려요~^^

해야하지 않을까요?저두 작은 성희 준비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