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아기가 응가를 자주하는데...

아기가 응가를 자주하는데...

단화한

지금 13개월이구요
전엔 하루에 한두번으로 쌌었어요
건너뛰는 날도 있었구요
근데 요즘들어 자꾸 응가를 하루에 4번정도를 싸요
양은 적게 자주 싸고 설사는 아닌데 약간 무른변을 싸요
설사를 안해도 이렇게 자주 싸면 문제있는건가요?
걱정도 되고 매번 궁디씻기는것도 힘드네요

  • 풍란

    네 양도 작게 자주 싸네요
    변도 약간 무른편인데...
    저도 병원 한번 가봐야겠네요

  • 채꽃

    저희 아기도 평균 하루에 한 번. 정말 과식했다 싶음 두 번 눴었는데요. 어느 날 부턴가 하루 네 번씩 싸더라구요. 밥 먹구 꼬박꼬박 한 번 씩. 간식먹음 또 싸고. 근데 변의 양상은 평상시랑 같았어요. 1주일 이상 이렇게 많이 싸길래 병원에 갔더니 약한 장염이래요. 당분간 기름진 음식 유제품 먹이지 말라더라구요. 약 먹구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보통 하루에 3번까지 누는 건 정상이라고 하지만 평상시 보다 변의 횟수가 많이 늘었다거나 변이 무르면 이상이

  • 자올

    우리딸도 우량아예요ㅋㅋㅋ
    응가가 약간 무른편인데 혹시 더 물러지면 병원가고 지금은 지켜봐야겠네요^^

  • 달달한캔디

    저희둘째 17개월인데 많이 먹고 우량아거든요. 하루에 6번싸요. 아침에 눈뜨고싸고 오전에만.2,3번 이네요.
    얼집에서도 3번이상 싼다하더라구요. 걱정안하셔도되요. 첫애도 우량아였는데 4번이상 쌌네요. 많이먹음 많이싸요. 특별히 설사아니면 괜찮아요.

  • 늘봄

    아~요때는 그럴수 있구나~^^
    여자애라 신경써서씻어줘야되서 귀찮아죽겠어요ㅋ

  • 찰스

    우리 아들도 그맘때 밥먹기 시작하면서 그랬는데, 22개월 요즘은 하루에 한두번 응가해요~ 저도 병원가서 물어봤는데 설사아니면 괜찮다고~ 24개월 이전에는 그럴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울 아들은 꼭 밥먹다가 중간에 눴었는데 이젠 다먹고 직후에 누네요ㅋ

  • 올해1살

    ㅎㅎㅎ 그런거라면 다행인데 ...

  • 악당

    많이먹으면자주싼대용~
    저희아가도 5-6번싸서 갓더니 많이먹음글타고;;ㅜ문제잇는거아니래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