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둘째 세짼 민간 어린이집 보내세요..세째가 마냥 아기깉아 보이지만 막내들이 더 적응잘한답니다..이참에 큰애한테 엄마사랑 온전히 주세요~~~

둘째가 5살되서 고민이거든요
셋째랑 같이 가면 좋은데 얼집만 가능해서
둘 셋째 때문에라도 빨리 얼집 정하고 해야하는데
더위를 먹엇는지 ㅡ ㅡ 넉만 놓고 잇네요

1학년 손 많이가요.애도 스트레스받구요.제생각엔 둘째.세째 같은 어린이집 보내시고ㅡ둘째가 4살이면 얼진이집.5살이면 유치원.
큰애랑 시간을 쫌가지세요..

할일 넘 만은데요? ㅎㅎㅎ 11시....
지금 오후 5시에 오는데 헉 이네요 ㅡ ㅡ

뒷바라지보다~~~~11시면 귀가한다길래. 집에 있어야할듯요
내년에는 좀 끼고 학습도 봐주며 공부 습관도 길러주고 체험도 해주며. 또래친구형성에 좀 신경쓰고. 다음해에는 다시 일해야 할듯요^^

둘째도 얼집때매 문제에요
지금 다니는덴 좀 멀어서 큰아이 학교 근처로 옮겨
이동도 용이하게 하려햇는데 ㅜ ㅜ
걱정만하고 잇네요
일학년 할일 만을까요? 셋째 데리고 뒷바라지?ㅋ
잘 할수 잇을까요 ㅜ ㅜ

저도 내년에 큰쭈군입학해요
아무래도 1학년때는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할듯해서 내년에는 일 그만두고 전업 하려하는데

문제는 네살되는 작은쭈군. 얼집을 못구했네요 ㅜㅜ

저두 그래요

주위에선 걱정보단 잘 해낸다는데
격어보지 안아서 인ㅈㅣ 걱정만 앞서요ㅜ ㅜ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내년이믄 학부모 부담이 마니 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