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함 가봤는데 모텔느낌밖에...

비추천이에요정말가지마세요

저도 거긴 피할수 있음 피하는것이ㅡㅡ

전 아이xx조리원 이주동안..
불편해서 중간에 집에 갈까 싶었었네요;
식단도 아주 그냥 ㅋ 신랑한테 사진찍어
보여주니 깜놀하더만요 ㅡ..ㅡ"
뭣보다..아기 봐주는 조무사쌤들이 밸로라
... 아기를 함부로 좀 다루는;
전..비추입니다 =_=;

산후도우미도 좋지않을까요?
2주 조리원예약했다가 모유수유때문에 힘들어서 1주만 있다 나와서 입주도우미했는데 모유량 비교안되니 스트레스도 덜받고 자세도 도우미분이 1:1로 쭉 봐주고..좋은분만 만난다면이야 산후도우미가 좋은것같아요

선택의 여지가 없다하시니 어쩔수 없으시겠어요.. 가서 직접 보시면 제일 좋아요ㅎ 침구도 바꿔달라 하시면 바꿔주시고 방청소도 매일해주시니 깔끔했어요~ 밥도 뷔페식이라 잘나왔고요~ 방으로 배식해주는거보단 저는 뷔페식이 더 좋더라구요~

미래는 방 예약이 안되요. 전 지금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어서요...ㅠㅠ;;;;;;;;

저는 첫째때 12년 12월 i사랑 조리원 다녔고 그때는 매우 만족해서 다녔습니다.
저도 이번 둘째 예정일이 4월초라 조리원 문제로 고민을 많이했었어요.. 둘째에다 신랑이 외벌이라 비용적인 문제가 제일 우선 순위더라구요 ~ 결핵 사건도 터진지 오래됐고 할인도 많이 해주고 불편함없이 잘지냈었기 때문에 i사랑 조리원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여졌는데요... 결핵이야기가 또 나오니깐 조심해서 나쁠껀없다 싶어서 저는 미래 조리원 예약했어요... 선택하기 나름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