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헉;; 제맘에 들어오셨나요 ㅎㅎ
저두 조리때나 모유수유때 때나올까바 제일 걱정이에요ㅜㅡ
그래서 지금에서라 받으까마까 고민고민 ㅠㅡㅠ

전 일주일 한번 때를 안밀면 깝깝한 일인 입니다.임신소식 듣고 감염위험 걱정에 딱 끊고 정말 제왕하기 일주일전 윗분 말씀따나 옆으로 누워했네요.물론 탕엔 못들어갔지만..^^ㅋ 수술하고남 더더 목탕 못갈꺼란 생각에..글고 조리원서 더워 땀무지 빼는데 때나옴 민망도 하공ㅎㅎ

+_+그죠 그 개운함!!
못느낀지 오래라 ㅠㅡ 너무 땡기네요 ㅎ

전 아기 낳기 일주일전까지 갔어요.
세균감염 얘기도 하지만 복불복이라 생각하고.. ^^;
목욕후 개운함을 포기할수가...
나라시도 계속 받았구요.
이모가 알아서 잘 밀어줬어요.
단 출산후엔 출산한지 얼마안되었다고 말해야해요
마사지 잘못 받으면 몸 더 망가져서 아에 마사지 안해주는 이모들도 있어요

살트는건 생각해봐야겠네요;;
저두 그 감염땜시 혹시나 해서 ㅠㅡ 이리 물어보게 되었다는;;;

ㅎㅎ 그렇겠죠^^
ㅠㅡ 괜시리 걱정에;;;

전 막달까지 나라시받았어요~
배는 살살~ 알아서잘해주시드라구요~

+_+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산모라 얘기하면 옆으로 누워서 세신 깨끗하고 시원~~~하게 받을수 있어요ㅋ

30주면 살좀찌셨을텐데 그때 때밀면 살틀꺼에요ㅜ 가만있어도 트는사람은트겠지만..;; 글구 때밀기전에탕에도좀들어가있고해야할텐데 대중탕에들어가는건 병원에서도피하라고할텐데요.. 아무래도 밑에 감염위험이 있어서.. 저도 5개월땐가 마지막대중탕갔다가 애낳고 두달만에 갔네요 그때의시원함이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