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강남성모에서 190주고 라섹 했는데요 워낙 나빴던 눈이라 지금 오른쪽이 살짝 난시가 오는데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아요 수술하고 한 일주일정도 고생한것 같아요~첫날은 좀많이 아팠는데 점점 살만해 지더군요..지금은 너무너무 좋아요! 각막이 많으심 멀하든 괜찮으실텐데^^;

답변들감사드려요
요새 수술비가 마니 하락했지만
눈이라 혹시나하는맘에 조금 비싼감이있지만 조금더 주고하는게 좋을거같아서요^^
결론은 라식으로 정했어요
모두들 복받으세요♥

전 라식으로 했어요..
병원 몇군데 가보니 가격땜에 더 그러는건지
라섹을 밀어붙이더군요;;
라식을 하면 동공두께가 어느정도 있어야
되는데, 재수술실 깎아낼 여유가 있어야되는
거거든요 ㅎ
전 시력이 제대로 안나와서 재수술하려니
임신이 돼서 ..올해 재수술을 할지말지 결정
해야돼요..(근데 넘 아팠었던지라 크흐 ㅠ ㅠ)
가격은 애낳고 격력 나빠져서 가물가물;;
중요한건!!성수기 비성수기 차이나요 --+
전 여름에 했는데.. 여름이 성수기

저는 2년전에 라섹했어요 그 안과에서는 통증있는것 말고는 라식보다 라섹이 모든면에서 좋다고 하긴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통증도 전혀없어 병원에서준 진통제 한알도 안먹었고 5일쯤 지나니 잘 보였어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안경안쓰고도 시계가 보여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제가 안과에서 근무하는데..
일단 동공이 크신분들은 아무래도 라식
을하게되면 눈부심현상이 생기기마련입니다
비용도160이면 조금 비싼감도 없지않아있네요..
자세히 더궁금 하심 쪽지 주세요~

전 6년쯤 된거같은데..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라식으로 했어요..일상 생활 바로 가능해서요~오전에 라식하고 오후에 출근해서 바로 일했으니..ㅎㅎ전 220인가 주고 했던거 같아요~ 지인들중에 라식이나 라섹 한분들이 좀 많은데 수술한곳도 틀리고 라식을 했거나 라섹을 했거나 다 틀려도 수술한 후의 만족감은 다들 똑같더라구요~

각막두께는 일반인 평균 이상이더라구요
라식이냐 라섹이냐 조금더 고민해봐야겠어요
답변감사드려요^^

라섹하고 이틀정도는 정말 눈못뜰정도로 심하게 아팠고 3일째 정도부턴 통증은 서서히 없어졌어요. 개인차가 있지만 라섹은 시력회복도 서서히 됩니다. 전 고도근시에 각막두께땜에 라섹했어요. 라섹하시고 나면 안약 꼬박꼬박 잘넣어주셔야하고, 자외선 차단 꼭 잘하셔야해요. 전 초반에 선글라스 잘안썼더니 각막혼탁 부작용 와서 좀 고생했네요 ㅜ 그래도 워낙 나빴던 눈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잘보이니 정말 좋아요. 전 자가혈청 쓰는 라섹해서 140 줬어요. 잔여각막두께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