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아빠/차가 없어서 거기는 좀 멀듯해요^^
뮬란/쌍둥이라 해도 하나키우는거랑 똑같은것 같애요..ㅋㅋ애 키우는게 체질인가봐요^^;;
왕눈이/밥 안먹고는 못살아요 ㅠㅠ
비룡/검색해보구 함 가볼께여^^ 요즘 사이트에 잘 안들어오니 ....ㅋ이름 첨 들어봤어요^^;;

돈하우스 런치도 좋을듯한데요^,.^

쌍딩이 델꼬......힘드시겠네요......식당 안가는 편이......ㅎㅎ

한참 손이 많이 갈 시기네요..저도 그맘때는 업고 밥먹고..하느라..밥다운 밥을 잘 못먹었던듯..
추천할만한곳이 언뜻 생각이 안나지만..
우짜든동!! 아자!!

아.. 영업시간은 12시부터인데 11시30분부터 준비해 주시기도 하더군요. 저는 보통 11시에 예약전화넣고 11시30분즈음에 가서 먹구옵니다.

점심때 아가야델고 갈만한데가 참... 시내는 만만찮군요. 송강정을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장점은 방을 예약할수있다(독실은 안되고 합석하셔야 할겁니다.), 오랜시간 아이와 함께 점심시간을 보내도 눈치를 받지 않는다. 이고요 단점은 방은 전날 구운 고기냄새가 좀 날겁니다. 또 추가반찬을 잘 안줍니다.(특히나 바쁜 점심시간대에는..) 돌솥밥정식(1만원) 시키시면 그런데로 아이와 함께 드시기는 넉넉하지 싶어요. 반찬은 한상으로 나옵니다. 예전보다는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