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축하요~~저는 아기 심장소리 듣고 말씀드렸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12주 까진 시댁은 안 가고 안 듣고 싶은 심정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말씀드리고명절때초기니조심하세요..

기억하죠....이쁘신 다대포맘.....훈남 신랑님ㅎㅎㅎㅎ
와...벌써 6개월이라니...세월 참 빠르네요....^^ 한참 이쁠때네요....ㅋㅋㅋㅋ
전 언제 낳아서 언제 키울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몸생각하믄 시댁은 안 가는게 젤 속이 편하다는거.....안 듣고 안 가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 너무 고마워요~^0^ㅋ

성공하셨네요 둘째 준비중이시라고 올라온 글 봤어요 !! 저 ㅈ저번에 김치 가져간 예비맘 기억하세용? ㅎㅎ 지금은 낳아서 아가가 벌써 6개월 접어들어가고 있네요 ㅎㅎㅎ 축하드려요^^첫째도 몸조심 둘째도 몸조심 하세요 ♥

임신 축하드려요~전 병원가서 확인하고 7~8주쯤에 말했어요~^^

무슨 추석이 이리도 빨리 들었는지....한달도 안 남았네요....ㅡㅡ;
벌써 부터 명절 스트레스가....ㅠㅠ

초기에 더 조심해야 하니 명절전에 말하는게 낫지않겠어요^^ 좋은일은 빨리 알이는게 좋죠^^

지금 당장이라도 병원가서 확인하고 싶네요....ㅡㅡ;혹시 아기집이며 심장은 몇주쯤에 보이고 들렸죠????첫애가 넘 오래되서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라 병원도 천천히 갈려고 하고 몇달만에 성공한 임신이라 조심스럽다 보니 선뜻 말 하기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