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쿤뇨. 애들도 스트레스 마니
받아봐영

스트레스가 첫번째고 불안심리도 있다는데 아이들아다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안과에 갔더니 심리상담받아보라는데 얼집샘들과 의논해서 애을 더 살펴봐주시고 챙겨주셔서 지금은 완전히 좋아져서 안해요 4살때 5월에 해서 한달고생했죠

아네 안과도 가봐야겟어영

안과 가보세요...알레르기땜에 그럴수 있어요...저희 애도 그래서 걱정이었는데 알레르기성 결막염이었어요...

티뷔를 원채 마니 봐요. 글서 더 미안하네요. 하루 4시간씩 봐요. 얼집 오면 주구장창 봐요. 눈땜시 티뷔 껏는데 워낙 파워레인져에 빠져서 최소 두시간은 봐요

시간마다 몇번 깜빡이는지 관찰하고 너무 주시하지말고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음 그럴 수도 잇어요^^
계속 관찰하고 아이에게 왜!? 깜 빡 거려?? 물어보지마세요!! 그럼 문제가 잇너서 더 그런 줄 알기에 관찰하고 심해지면 전문가 상담 받아봐요^^ 보통... 6~7살 정도 되면 그러더라구요 ㅎㅎ 아니면 정말 시력이 나빠 그럴 수도 잇으니 관찰이 중요해요 ^^ ㅋㅋ 저도 그런 아이 많이 관찰하고 그래서 ...^^ 걱정 마세요 ㅋㅋㅋㅋ

소아안과
따로 잇진안쵸? 가만히 잇을것 같지
않아서용

소아과 갔더니 안과가보라고 해서요

아. 소아과말고 안과
가야하나용??계속 그러면 가봐야겟어영

저도 애가 그래서 안과갔었는데요
알레르기성 각막염이라고 해서 안약 넣는 치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