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한건 아니고 어버이날 겸 해서 가족식사했는데 특별한건 없었어요~아가 수유실에 기저귀가는 곳까지 있어서 괜찮다 했는데 그위에 대걸레 올려놓은거보고는 기분이 팍 상해서 좀 그랬어요;;

직계가족돌잔치라 든든하게 잘 먹었다 느끼셔야할텐데...결국 담주에 신랑이랑 답사가보기로했어요 ㅎ

먹고나오면 배고파요.그래선지 다신 안찾게 되더라고요.어른은 안좋아하실듯요...

외부돌상 대여 안할려고 여기 순위에 둔건데...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해요~^^

전 13년도에 둘째 돌 소소하게했어요
돌상을 제가 외부출장돌상??해서 방에차려야했는데
방한칸은 작을거같다며 옆방도 내주셨어요^^
음식은 4만원대로해서 깔끔했는데 막 배부르진않았어요
ㅠㅠ 이모들도 친절하시긴했는데 나오고나서야 후식을
못먹은걸 알았어요 ㅠㅠ
째든 전 그거빼곤 나쁘지않았어요
워낙 오래전이라 지금은 어떨지몰겠어요~^^

아~서비스 엉망이면 큰 문제네요 ㅠㅠ
미리 직접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돌상차려주는 것만 좋았고
음식맛이나 서비스가 영 쏘쏘요...
퓨전한정식이라 어른들은 별로다하셨고
바빠서 음식이 제때안나오고 우왕좌왕..

자세한 답글 감사해요~^*

전 돌잔치는 아니구 백일상 여기서 했어요 음식은 깔끔하게 나오기는 하나 맛은 그냥 일반 한정식ㅎㅎ 딱히 맛있다고 생각나는 음식이 없었어요 백일상도 미리 세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냥 무난하니 부담없이 괜찮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