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개월때 필리핀놀러간다고 이주전부터가있고 일주일친정에 맡겼는데 5개월때부터 엄마 아빠소리엄청하던 아기였는데 엄마없는날부터 엄마아빠를 아예 딱!끊었는지 안했어요~ 돌아와서 다시하기까지 2주지나면서한거같아요

원래 시어머님이 봐주시니 괜찮을 거 같아요~^^ 전 18개월 아가 맡기고 다담달에 신랑이랑 둘만 여행갈까 고민중인데ㅠㅜ 생각만해도 일단 겁나네요ㅠㅜ
저도 이달부터 직장맘이라... 아가가 어린이집에 너무 오래 있으니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시어머님이 봐주신다니 부럽네요ㅠㅜ

만5갤에 떼어놓고 푸켓다녀왔어요 가기전 다녀온후까지 10일정도 못본거같아요~ 그땐 다녀와서도 멀뚱멀뚱ㅋㅋ 잘 다녀왔다싶어요 푹자고 푹쉬었거든요 그후로 진정한 껌딱지가 되었어요

6개월정도
완모아기 아니라면 갈만할듯요
8~9개월때가 피크였던것같아요
잠도 안자고ㅜㅜ

일박이일 갓다왓어요~ 더 안길줄 알앗는데 저 보지도 않고 어? 왜이러지? 정말 심각하게 고민햇엇어요. 아예안와서..ㅠㅠ 보름을 그러고 본체만체 하더라구요ㅠㅠ

저도 8갤쯤 떼어놓고 일주일다녀왔었어요~가기전에 엄마가며칠어디다녀온다고 얘기자주해주고 친정엄마랑언니랑 같이봐줘서 다행히 많이 울진않았대요 그래도다녀온뒤에 더많이 안아주고 그랬어요~~

시어머님이 평소에도 육아를 도와주시니 괜찮을것같아요~ 안삼하고 다녀오세요^^

시엄니 계셔서 괜찮을듯 해요
저는 시댁식구 다같이 해외여행가는데
저는 딸램 델구갔는데..
형님은 고모님이 봐주셔서 놓구 다녀왔었네요
원래 고모님께서 봐주시던터라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