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ㅡㅡ;; 아침에 그냥 한국병원소아과 여자샘께 진료보구 지금 검사하며 수액맞구잇어여...ㅜㅜ

네.. 다시재보고 그래야될라나바요..

오한오고 아이힘들어하면 다녀오세요
아무리하는거없다지만ㅡ
가서해열주사라도,,,

건양대는 괜찬다하는데 신랑도 없구 차도없어서 넘 머네요...ㅠㅠ 어째야될지...ㅠㅠ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ㅠㅠ 해열제가 부루펜밖에 업네여 그마저도 아침에 부랴부랴 편의점에 사온...ㅜㅜ 최대한벗기긴햇는데 애기가 계속 춥다고 이불을 뒤집어쓰네요ㅠㅠ

헉.. 안그래두 별루 평은 안조아서... 다시열오르고잇긴한데 아침되면 얼른 병원가려구요...ㅠㅠ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한국병원 응급실가실꺼면 딴데로 가세요.
거기가서 진짜 여러가지로 실망이 커요.
한 일화로 저휘 어머님 배가 너무 아파서 새벽에 갔더니 급체라고하고. 계속 차도도 없고 심해져서 데굴데굴 구르시는데 본척만척...알고보니 담낭에 담석..결국 선병원가서 담낭제거수술받으셨어요...왜이렇게 늦게왔냐며..혼났네요

헉ㅡ40도..
전 39.5도넘음 바로 응급실가요
건양대응급실은 해열주사놔줘서
그럼바로 열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나서 푹자고나면 다음날엔 좀 낫은느낌이들어서...
한국병원은 어떤지잘몰라서~~^^;;

응급실 가도 미지근한 물로 닦으라고 하고 해열제 주고 검사란 검사 다 하더라구요 전 충대가서 고생만 하고 왔어요
해열제도 한가지만 먹이면 안들어요 다른거랑 바꿔가며 먹여주시고 기저귀도 벗기세요 사람들 말로는 부루펜이 잘 듣는다고 하던데 저두 그렇더라구요
애기가 아프다니 마음시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