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에 마춰서 드리는게 가장 현명한것같아요 남이 얼마를 주건 그사람이 많이 버니까 많이 줄수 있는거겠죠 어제 설문조사보니 월급 700만원까지받는 사람들을 통계로 부모님께 아이봐주는돈을 얼마드리는지 조사해서 금액이 크다라고 하더라고요 아예 못드리는 사람들도 많데요 맞벌이해도 많이못버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시급으로 따지면 6000원정도 된다라고하네요

와, , ,좋은 대안을찾으셨네요 ^^~저도 서로 안민망하고 훈훈하게 문제를 해결했음 좋겠네용♡

둘째 몸조리 하실때 몸조리 비용??..ㅋㅋ 으루다가 얼마 더 주시고~ 육아휴직기간동안 받는 월급 엄마랑 공유하셔서 얼마 엄마주고 얼마는 나 아이들 키우는 비용으로 쓰겠다.. 하시고 덜 드리는 만큼 몸조리 끝나시면 어머니 넘 안힘드시게 집안일이랑 육아에 님이 적극 해주시다가 복직하시면 그때 다시 혼자 보시는만큼 다시 올려드리면 될 것 같아요~ 저 같은경우는 첫째때부터 80드리고 둘째땐 딱히 올려드릴 여유가 없어서 둘째 양육수당을 엄마 드리는걸로 했네요 ㅋ

네 . 의견감사합니다. 이런제상황 어느정도는 이해해주시겠죵?;;

형편껏 드리고 복직후 더 드리세요..일주일한번이라도 청소 도우미 부르는것도 좋을듯해요.청소만 좀 빠져도 나은거같더라구요..

네;그러실것같네요ㅜ. 휴직급여 나오는만큼 드리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당; 한 70-80은 되겠죠?! 그래도 병나시는건 마찬가지려니 생각하면 죄송하기 그지없네요ㅜ

80은 드리셔야되지 않을까요 그돈으로 다시 딸네 반찬값이랑 손자간식값 안쓰실리가없고 최소한 엄마께서 일하실때 받으시는돈은 드려야할것같아요

맞아요ㅜ며칠해보니 등하원이 진짜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형편닿는대로 드리고 복직하면 조금 더 드려야겠어요ㅜㅎ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일하고와서 애보면 더 힘들었던것같네요ㅜ, 그생각을 못했네용;; 소중한 의견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이 연세도있으신데 아침에 일하시고 오후에 큰애하원하고 돌봐주시고 몸조리까지 도와주시면 체력적으로 더 힘드실것같아요..
제 친구 어머님께서 친구 몸조리와 애기봐주시다가 11개월쯤 결국 무릎이 상하셔서 수술하시고 엄청고생하셨어요..
용돈은 50만원만 드리시고 도와주시는 일을 최소한으로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