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숙면을 취하는경우. 소변이 나오는걸 느끼지못하는경우.. 야뇨증의 원인은 많더라구요~ 학교가기전까지 습관을 들여놓지 않음 오래간다네요 제 조카도 7살 봄에 야뇨증 치료했네요~ 알람기를 팬티에 달고자요 아주작은 소변에도 알람기가 울리거든요 그래서 쉬가 나온다는걸 자꾸 인지 시켜주는거지요 그렇게 연습하다봄 어느새 알람기 없이도 쉬가마려우면 잘 일어나더라구요 조카는 알람치료전까지 기저귀사용했었는데 치료 한달만에 완벽히 밤중쉬 가리네요^^ 보통 3개월이상

저도 제가 새벽에 일어나서 누이다가 그방법은 좋지 않다하여
점점끊고 있던 참이었어요ㅠ

전6살지금도자기전꼭누게하고 울아들은 일찍자서 여덟시전에자기에 너무 오래자서 열두시경꼭깨워서 한번누게해용

저도 자기전에 싸라고해요..한시간전에 쌌더라도 또ㅠ
방수이불 아무래도 구매해야할듯..
이불빨래 넘싫으네요ㅡㅡ

저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보통 잠을 푹 자는 아이들이 그러는 것 같아요

지금은 쉬를 안하지만 그래도 습관처럼 전. 몇시에 자던 자기직전에 쉬하게하고 재워요^^. 항균방수 매트리스 커버 필수구요^^

밤에 마려운 느낌을 모른대요ㅠ
밤에싸도 아침까지 쿨쿨자드라구요..

아이에게 쉬할때마다 속옷과 바지를 한번 빨게해보세요?
찬물로?;;; 아이에겐 미안하긴하지만 한두번 그렇게 시켰었더니? 본인도 손시렵고 힘들고하면 더 신경써서 자는중간에라도 쉬마려우면 혼자서 쉬하고 자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