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그래요. 오히려 애기 낳고 덜해졋는대 워낙 면역력이 약해서 편도선도 잘 붓고 입술에 헤르페스도 잘 생겨요... 그게 한 번 그러면 그 때부터 자드 그러는가 같아요. 피곤하시다 싶으심 보약이나 과일 많이 챙겨드시고 건강한 마음 생활~.... 이ㅡ젤 어렵죠 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주변에서도 이런경험은 없다니까 은근 걱정되서 호텔모아 사이트에 물어본건데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ㅋ 감사합니다~^^

저 종종 부었는데, 피곤하면 그랬어요. 면역력도 떨어지거나..
이미 20대 때 대상포진 걸릴 정도로 저질 체력인지라...
시험 기간 때면 어김 없었죠. 근데 한쪽 코만 붓더라고요.
제 경우엔 먹고 잘 자고 푹 쉬면 나았었는데 애 둘 데리고 그러긴 힘드실테니 병원 가보세요~

헉! 전 전에는 이런적이 없었거든요ㅜ 단어가 먼가 무시무시하네요ㅜ

애낳고심해져서..비중격만곡수술하면서부은거하개비절개수술같이했어요~

큰애 어린이집을 안보내고있어서 둘다데리고 병원가기가..ㅜㅜ

이비인후과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