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담 다행이네요~

시간이 답일까요? 뭔가 불만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고 하면 안심이에요.

저도 걱정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꺼에요~^^

저희 애기도 그때 그랬어요~
꼬집고 깨물고..
안된다고 말도해주고 하니까 시간 지나면서
안하더라구요~~
지금은 안해요^^

저도 그땐 다행이 친정엄마랑 저만 안아주니 괜찮았어용 저희두 사람 안가리구 물더라구용 ㅠ 계속 물어서 엄니가 딴사람한테도 그럼 안된다구 잡으라해서 ㅠ첨엔 뭐라하니 눈치보믄서 웃던데 계속하면서 때리는거보다 목소리에 더 강한힘을 주니 되더라구용

네.. 그렇게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신랑도 물긴해요.. 딴 사람한텐 안 그런데.. 어쩔땐 넘 아파서 둥디 팡팡 하기도 했는데.. 쩝.. 바로 잡아줘야할까봐요.

그니깐.. 내가 반응을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엄마 아퍼!해도 웃어요.. 장난치는 줄 아나봐요ㅠ

넹 ㅠ 저두 첨에 아~~하믄서 요눔이 함서 웃고 계속 안았거든용 그러니 계속 하더라구요 저야 엄마니 괜찮지만 다른사람이 안았을때두 그럴까봐 걱정했어용

울아들 9갤인데 세워 안으니 어깨 깨물어서친정엄마가 엉덩이 한대 때림서 그럼 안된다구 뭐라하래서 그랬더니 요즘은 안 그러네용 깨물면 아파서 아~하니 애가 그 반응보구 한다는 울 엄니 자가법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