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쌈장이 너무 짤 때 어떻게 하죠?
동백
친정엄마가 담그신 된장과 고추장으로 쌈장을 만들었어요.
맛은 있는데 너무 짜서 견과류를 좀 다져 넣었는데 그래도 짜네요.
참고로 쌈장에 고추장 된장 매실액 올리고당 간마늘 다진견과류 참기름 이렇게 넣었네요~
여기서 뭘 더 추가해야 쌈장을 안짜게 먹을 수 있을까요?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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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쌈장에 두부도 넣을 수 있네요~ 신기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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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케스
두부 물기를 꽉짜서 넣으셔서 자짝하게 끓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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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가이
양파 다져 넣어도 되겠네요~ 지금 좀 뻑뻑한데 좀더 부드러워 지기도 할듯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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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햇님
양파를 더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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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녀
멸치가루는 없지만 두부 양파 고추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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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멸치가루 넣어두 맛나요~
아님 두부.양파.고추넣고 양념쌈장으로~~^^ -
BabySue
미숫가루나 콩가루를 넣으면 고소해 지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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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찬
전 미수가루나 콩가루를 넣어요~^-^ 매실액이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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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Tears
올리고당이랑 매실액 넣어서 이미 달고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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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전 설탕을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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