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걸어야겠네요

걷기운동이 임신에 많은도움을준대요^-^

저도 그렇게 될까봐 그럴꺼면 진작 둘째 낳고 싶은 맘이 들어요
둘째생길까봐 직장도 못다니고
계속 시간만 흐르는거 같아요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못하니 더 조바심 나는거 같아요

전 큰애가 10살 막내가 이제 9개월이네여 ㅎ 둘째 만들라고 완전 노력노력햇는데 ..그렇게나 안생기더니 이젠 거의 포기하고 하나만 잘키우자 생각하고잇으니 뜬금없이 불쑥 생겼네요 ㅎㅎ약이건 뭐건 좋기야 하겟죠~근데 엄마가 급하게 맘 생각 하지마세요 ㅎ 생길애기라면 꼭 생겨요 ㅎㅎ그리구 전 둘째 낳기전에 한번은 유산 한번은 안좋아서 ...좀그랬네요..그래도 지금 이쁜아들이 있어서 잊을수 있네요 .

한약도 먹고 병원도 다니고
그러다보니 살만 찌네요
얼릉 둘째가 생겼으면해요

저는 첫째가네살이에요.. 근데 둘째가안생겨 같은고민중이에요ㅠ
긍정의힘으로 퐈이팅 해봐요 우리^^;;

움직이는 일을 해야하는걸까요??
계속 안생기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첫째 생각하니 동생 낳아줘야하는데
첫째가 동생 많이 기다리거든요

저도 둘째 안생겨서 엘르메디 한맘 각종한약 해봤었네요~~하도 안되서 포기하고 있다가 이직을 했어요?앉아있는 일에서 계속 움직이는 일로?이직두달만에 임신이 됐었어요
지금 둘째 태어난지 7개월됐는데 그때가 생각나서 댓글달아보아요ㅎ 움직임이 답이었나 싶기도해요
둘째 임신 응원합니다~!

한약은 좋다는곳에서 지어 먹었는데
잘 안되네요

인수한의원 유명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