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탈모 걱정되는 일임 ㅠㅠ 120일 됐는데 머리카락이 우수스 떨어져요. 스트레스 안 받고 숙면을 취하는게 좋다는데 뭐 그게 맘대로 되나요 ㅎㅎ 그래도 우리 같이 극복해보아요~

덜 빠질 날까지 기다려야 되는건가요ㅜㅜ 댓글 감사드리구요 님 머리도 더이상 안빠지기를 기도드리네요..

그럴까용..? 길어서 더 많이 빠지는것 같기도 해요ㅜㅜ 머리 한번 감고나면 완전 병걸린 사람처럼 수북ㅜ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전 머리빠지는거 무서워서 둘째못가지겠어요 ㅋ 머리빠져도앞이 휑하니 보기싫고 또 머리 날때도 ㅡㅡㅋ삐쭉삐쭉 서서 지저분하고 애기14개월 다되어가는데도 잔머리가아직까지 ㅠㅠ 모자 자주쓰고다니네용~머리길면 더빠지는거같드라구요 머리무게때문인지는몰겠지만 어깨선 좀밑에까지 자르셔도 좀낫지않을까요 ^^

ㅎㅎㅎ 저도 곧 그렇게 될거 같아요 안그래도 많이 빠지는데ㅜㅜ

애 낳고 머리털 빠진대서 걱정했었는데
막상 낳고나니 아무 이상 없더라구요..
근뒤~~ 최근들어 아기가 잡히는대로
잡아뜯는 바람에 머리털이 남아나질
않아요 ㅠ ㅠ
잡고 주흔들면서 뜯고 뽑고.. 헐 ;;

아... 육아 자체가 스트레스잖아요ㅎㅎㅎㅎ 극복합시다~ 아자!!

저도지금 머리카락이 우수수 비오듯 떨어져요 ㅠ 시간이약이라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