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이가 유독 혈관이 약하고 깊이있나보네요
어진간하면 그렇게간호사 출동했음 찾았을텐데
저희애도 6개월때 12번찔러서 찾았네요
그래도 아픈애가 먼저니 주사는 꽂아야해요ㆍㆍ
정 불안하시면 병원옮기는것도 방법이겠네요

감으로.. ㅠ.ㅠ 친구애기 일이라서그런지..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저희 아기도 100 일때 입원했는데..
정말.. ㅜㅜ 나중엔 머리에 혈관주사놓더라구요..
혈관 안나오니 손으로 막치고 ㅜㅜ
부모나가있으라던데.. 참 맘아픈 일이에요..
의사보단 수간호사들이 잘찾던데..
그리고도 감으로 있을만한곳에 찌르고 찾는거래요 ㅜㅜ
힘내세요

친구한테 말해줘야겠어요~~
감사해요~

아..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그분..ㅠㅠ 웰빙센터 2층소아주사실 분들도 잘 못찾으신대요? 저희아인 매번 거기가서 채혈하는데.. 생후 3주때도 한번에 하시던데 ㅠㅜ

조그만한 아기 찌를데가 어디있다고..ㅠ.ㅠ
팔.다리 이리저리 다찔러 놓고..
정작 링거는 맞지도 못해서 치료도 못하고있데요..
속상해요..

혈관못찾고 찌르기만할까봐 130일된애기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심해서 입원하려다 안했어요
호흡기치료기로 집에서해주고 버티니 나아가고있네요
정말그럴때 속쌍하고 맘아프지요ㅜㅠ

아이가많이아픈가봐여~~아이가축쳐지면혈관찾기가더어렵다고했었는데~~저희큰애도동네병원서링거맞을때 못찾기도했었거든여~~동네병원큰병원의문제라기보다 아기컨디션에따라다르기도하더라구여~~얼른 괜찮아졌음 좋겠네요~~아픈것도속상한데주사까지속썪이면....

제일 잘하는 간호사가 올라와서도 실패하고 갔나봐여.. ㅠ.ㅠ 애가 주사실근처만가도 자지러지게 운데요..ㅠ.ㅠ
친구가 많이 속상해하고있어서 마음이 무겁네요..

저희애 한달도안된아기 입원 했었는데 기가막히게 혈관찾던데여~~ 소아병동 입원실에주사실따로있어서 거기계신선생님정말잘찾아서놀랬어요~~4일입원하며 막혀서네번 맞았는데 다 한번에놓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