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모르게소리를 버럭질러요ㅜ
지르고남 미안해서ㅜ더안아주네용
맘따로몸따로ㅜㅜ부처가대기힘드네요ㅜ

아.... 미칠것같아요...

엄마이기 이전에 사람이다보니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화가나면 소리를 --;;

저도 요새 아기가 짜증을 부리고 꼬집고 엄말 너무 힘들게 하니까 소리 지르게 되네요ㅠ

애키우면서 소리안지르는 어뭉들이 과연있을까요?ㅜㅜ
있다면 그분께 마음수양법을 배우고싶어요

허허허
기본이 야~~~~~너~~~~~~안돼!!!!!!!!네요ㅋㅋ
저두 좋은엄마 착한엄마 사랑만 주는 엄마이고 싶은데 ㅋㅋ
요즘은 엉덩이 허버지를 툭툭....
넘 자책 마셔요ㅜㅜ 제가 더 심할껄요 흑

마음과 머리는 안그래야지 하면서
소리지르고 궁디팡팡하네요ㅠㅠ

저도그래요...두놈 연녕생ㅜ 하루에 애들이름 골백번 부르고 뒷골잡아요ㅎㅎ 애들이니까 이해하고 참자해도 어느세 전
소리지르고있더라구요....ㅜ

애가 주눅들게 되니 안그래야 겠죠?! 맘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더라구요.. 엄마도 사람이다보니..

야이노무시키야!!! 요샌 자쥬하네요 ㅠㅠ
저도 안해야지 하지만.....
저지레하는 거 발견하면 저도모르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