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신경 써서 더많이 안아주고 표현많이 해줘야겠어요

아마그런것도 있을꺼예요~~시간이 지나 적응이되면 괜차나지겠지만 그보단 많이 안아주고 이뻐해주는게 더효과적일듯해요~~

언제쯤괜찮아질지ㅜㅜ 첫째 더 신경써서 보살펴줘야겠네요ㅜㅜ 둘째로 인해 스트레스많이 받은 모양이네요ㅜㅜ

저희딸도 그러던데 한의원가니 스트레스라고 그러드라고요~근데 적응하고 좀지나니깐 없어지던데요..

스트레스때문이 맞나봐요 요근래 동생생기고 더 심해진거보니ㅜㅜ..

스트레스라고 들었어요~

그 방법 써봐야겠어요ㅜ 대신 첫째 얼집가고 없을때 둘째한테표현해주구 요령껏ㅜ

그럴땐 평소보다 만히신경써주세요 동생은아직말귀못알아들으니 일부러 동생 혼내는척?ㅜㅜ해주니까 덜하더라구여ㅜ

스트레스때문인가봐요그럼ㅜㅜ 갑자기 동생이 생겨 스트레스받아그런가보내요ㅠ 더 신경써야겠어요ㅜㅜ

혹 꿈을꾸엇거나아님 윈이나 유치원 다녀온후스트레쓰로그러는것아닐까요 저희딸은 유치원아파서몇일쉬거나 주말보내고난다음 유치원갔다오면 밤에그러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