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도 고생해서 구매했을거라 생각해요
필요한사람이 선택하는것같애요. 편하게 돈쫌더주고 사는게 낳을지 아니면 다른사람들처럼 아침일찍 줄서서 사는지 ...
그건 구매자 선택인것같애요~ 저같은 경우는 걍 쫌더주고 편히사고싶거든요

제글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신분들이 많을줄 몰랐네요. 앞으로 이런글 안쓸게요.
제 혼자만에 착각이었나보내요.
앞으로 판매랑 벼룩같은것만 할게요.

님이 같은 엄마마음 이야기 하시면서 비싸게 파시는분들을 매도하신거 같아서요. 제가 님을 매도한건 없는거 같아요.

서운하다고 올린글이 이렇게 파장이 큰줄몰랐네요. 제글이 그렇게 들리셨음 죄송하네요. 글죠 안사면되죠. 그냥 모아맘 같이 슬픈일, 어려운 일있음 물어보고 그랫던 공간인데 서운해서 올린걸 그렇게 매도해서 읽으실줄 몰랐어요.

2222 공감이요
비싸게 파는게 맘에 안드시면 안사면 그만인것같은데.
몇일전부터 이런글들이 자주보여서..
웃돈얹어서 파신분들을 다 매도하는듯하는 느낌이예요~
저는 티라노킹아직 모르는 아들덕에 이래저래 고생은 피했지만요^^

그분들도 구하기 어려워 웃돈주고 사셔서 그렇겠죠. 안사면 그만이지 서운하다 할건 아닌거같아요. 요새 아빠들까지 새벽에 줄서고 난리더라구요

오늘제가해봤는데요~~보통일이아니더라구요~~저희신랑6시부터나가서사왔네요~~4시간기다려서~~추워죽겠다고다음부터하지말자고~~그냥두배더주고사자고하네용~~

정가에 방에 앉아서는 아니죠. 그렇게 줄 못서는 분들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런분들도 많잔아요.
저만해도 어쩔수 없어서 5개월된 아들을 아기띠하고 나가서 사왔네요.
제가 서운해서 적은글이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해요

222
보니까 빨리사려고 새벽부터 택시타고 가서 줄서서 사시는분들도있고
웃돈얹어서 사시는분들도많던데 구런분들한테 제값에팔라고할 명분은 없는듯

요즘 파워레인저 구하려면 새벽부터 움직여서 한시간 이상 줄서서 구매하시는데 그걸 그냥 정가에 방에 앉아서 아무런수고비없이 구매하려는건..좀 아닌듯해여..
그렇게 파는 사람은 아니구여..저도 마트서 줄서서 구매한사람으로서 얘기해주는거에여..
사람들 웃돈주고 파는거 이해해주셔야할듯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