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두번 맛났는데 과연 여자분이 쌩얼을 공개할까요?? ㅋㅋㅋ

영화보고 찜질방가서 서로 여태껏살아온 찌들린 땀냄새를 통해 가까워지는겁니다 ㅎ

다들감사합니다 많은도움돼었습니다...(꾸벅)

밥먹고 술마시러가면 분위기 안잡혀요 밥하고 술하고 같이할수 있는곳 아님 그냥 술집으로.. 남자는 세게 나가야합니다^^

두번째부터 막가는거도 괜찮은데 일단 천천히 접근하는게 좋을듯........ 일단 살살 .......

고기집은 좀 있다가 한5번? 쯤 만나고서 가시면 어떨까요?
영화보시고 약간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나 사이트 쪽이 나을듯 해요..바다 쪽으루 드라이브도 ..괜찮을것 같아요 ..경주에 연꽃 보시고 한정식? 아님 송정바다 보시고 송정에 이쁜 사이트? 은은한 음악 들으며..여자들 분위기에 약하답니다 ^^ ..비도 살짝 내려주시고
밥 먹구 차안서 라떼?(편의점) 마시며 보는 바다도 좋겠죠 ( sg워너비 노래 나오면 더 좋겠당~)
ㅇㅎㅎ
아~ 언제 그랬었나 싶

동감 동감... 2번째라면 (물론 여자분 식성이나 스탈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직은 몸에 냄새배이고하는곳보담은 분위기쪽이 좋을듯하네요

저도 고기집은 그다지;시끌벅적하고 옷에 고기냄새가 배길것같기도하고,. 아직 두번째만남이라고 하시니 분위기 좋은곳으로 가는게 어떨까요

영화 보시구 고기구워먹으러 가는건 비추 라고 생각합니다 아주오래된연인 이시면 강추 !!!
차라리 전망좋은 레스토랑이 좋을듯 하네요 (참고하시길 제생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