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는 저희 아버지가 겪으신 내용입니다... 이렇때 어떻게 해야할지
변호사선임을해서 할경우 비용이나 잘하시는분소개..부탁드리고
개인적으로 법적소송까지 갈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도움될만한 말씀기다릴께요
우선 의사랑 대화한 내용은 다는 아니지만 조금녹음해놓은게 있고 서류는 지금안된다기에
퇴원하면서 진료기록지 모두 때서 갈려구 합니다 그리고 의료분쟁중재원?에 접수상태구요
저는 어느날부터 눈에 좀 이상을느끼고 병원을
방문을 하였더니 녹내장에,염증,근시,안압등 이 있는데
의료기기가 있고 수술이되는 병원으로가보라하셔
의뢰서를 가지고는 부산동아대학 안과를 방문했습니다
검사를해야된다해서 백만원이 넘는 모든검사를 마치고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담주검사결과를 보고 수술을 할수도 있다고말했으면 2박3일 입원을하고 둘쨋날수술 셋째날
퇴원할수있고 1시간정도 소요되는 간단한수술이며 정상생활 가능하다고 하셨음니다
그리곤 담주외래진료를 잡아주셔 약을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외래진료예약해놓은 날이되어 다시 동아대학안과진료실을 와서노xx교수님을 만났고 저에게하시는 말씀이
오늘입원하고 낼수술하고 담날퇴원을 해도 된다고말씀하셨습니다 그래가 바로입원을 하였고 담날수술을 하였습니다.근데한시간이면 끝난다는 수술이 4시간 넘도록 되었습니다 눈에만부분마취라 수술하면서 교수가 잠시하고나가더니 레지던트끼리 하는 모든애기가 고스란히 들렸습니다.그동안저는 땀범벅과 극심한공포에 정신까지 혼미해졌습니다.다시교수를 불러달라요청했지만 회의중이라 못온다고 하셨습니다.그렇게 수술이 끝나고 병실로 옮겨졌는데 수술한 눈이보이질않았습니다.
왜 눈이 안보이냐는 질문에 의사는 옛날에 했던백내장수술이 잘못되있어어 이런저런이해할수 없는말만 늘여놓았습니다 그리고2달정도 수술한 눈은안보일거며 2달후 다시수술을 하여야된다고말씀 하셨습니다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
그럼 12년쯤 됐던 옛날백내장수술이 잘못돼었다면 의뢰서를 적어주라요청하니 옛날일은 잊어버리라며 미안하다며 갔습니다.이해가 안되
딸과같이 의사면담을신청하고 몇시간을 기다려도 연락이엄어 진료과로 가보았더니 저를보고는 바로들어온나하시더군요
그래서 그교수와 한참을 애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은 잘됐다면서 말이통하지 않는 애기만 하였습니다..
애기를 하면서 계속 되는 말번복과 총수술시간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그교수는 끝까지 나는수술을 잘해났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퇴원도 못하게되었고 눈도2달은 하나도 안보이고 재수술을 하게되었는데 말입니다..
모든게 엉망이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일하는거래처들쪽에선 일처리를못해줘 난리가 났고 혼자서는 운전이 안되기에 어딜가지도 못하게되었습니다.그리고 혈압까지 185이상으로 올라갔다하며 정신적으로 까지 너무 힘든상황입니다
하지만 내담당교수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뭘원하는냐?법으로 해라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