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라 입주하고 계약서 쓸때 집주인이 안오고

건축주가 오셧어요..

건축주가 도시가스가 한달뒤면 들어오는데

당분간 LPG사용하는데

가스비 40%는 돌려주겟다고 햇어요

그래서 11월 한주는 40%금액을 건축주에게 받앗는데

그뒤로 문자와서는 집주인에게 이제 인수인계가 다되어

모든것을 집주인에게 이야기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집주인 전화번호를 받앗어요..

그런데 12월가스요금이

20만원 나와서 8만원 달라고 집주인에게 전화를 하려니

안받고 문자도 답장이 없어서 신랑이랑 토욜에 주인가게

(빌라근처임)에 직접가서

이야기 했더니 월요일에 이체해드릴게요

그러는거에요

별 의심없이 지내다 1월 가스 요금이 18만원정도

나왓어요..

가스비 관리업체가 따로 잇고 입금하지 않는 경우

가스공급이 중단 된다는 청구서 글에 또 입금을 합니다..

집주인은 또 40%를 주지 않네요..

2달째 제 전화를 받지도 않고 문자답장도 안해요

번호가 이게 아닌가 햇는데

지난번 전기선 타는냄새가 나서 다급한 나머지 신랑

전화기로 전화하니 모르는번호라서 그런지 딱 받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가게에 직접 찾아도 가봣어요..

2번정도 갓는데 그때마다 직원만 잇어서

금액적은 영수좇?영수증만 대신전해달라 하고 왓네요

1번은 집주인 만낫는데 막상 돈이야기는 못하겟더라구요

그래서 도시가스는 언제 들어오나요 그러니

3월에 들어와요 이 대답만듣고 집에 왓네요 ㅠ

가스비40%받아낼 방법이 없을까요..

2달치면 15만원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