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두 비슷한경험있어요 거의2년살다 나왔어욤

서면 작성한 근거가 없는한 어렵지싶네요. . 계약하셨던 부동산과 상담해보세요

그내용을 계약서에 적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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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세 복비 전액 부담하겟다 하고
전세 빠지면 돈 받아 나가겟다고 하세요
그래도 안된다하나요

그래서 계약서라는 게 있는 거 아닐까요? ㅜㅜ 구두로는 효력이 없을 것 같아요..부동산에 문의해보셨는지요?

계약서에 쓰셨어야 권리 보장받으실텐데 안타깝네요...2년 계약이라 집주인이 안해주면 방법없을듯한데!! 정 안되면 남편만 먼저 발령지에서 하숙하시는수밖에...

계약서에 명시를 했어야 했어요. 부동산 책임도 있는 것 같고..계약서 작성시 문제점이 없었는지부터 찾아보세요. 간혹 문제점이 발생되면 계약 위반으로 구청에 신고힌다는 뉘양스를 풍기면 부동산에서 주인과 잘 얘기가 될 수도 있어요. 그렇게 중요한 사항을 왜 기입을 안했을까여? 실력없는 공인중개사네요.

구두로만 합의하신거예요??

우와... 진짜 못됐네요 저희 집주인보다 더 고약하네요
그래서 계약서에 꼭 써야하나봐요
전 대출한다고 했는데 집주인이 그런적없다고 해서 대출 못받고 계약금 날릴뻔했거든요
다행히 계약서에 써서 집주인이 해결해줬지만요...
그 식당 소문내고싶네요 재수없어요

그건 주인맘이라서 어쩔수 없을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