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마미했으면 마미로 가세요.
전 첫째를 한나에서 둘째를 마미 대연에서 했거든요.
마미가 휠~~씬 좋아요.
특히 먹는것과 신생아실이 오픈형이라는 것...
진짜 2월에 조리했는데도 그 밥이 그립네요 ㅋㅋ
한나는 아기보러 내려가는동안 뼈에 바람들어요.ㅠ

전 한나 첫째 작년에 이용했는데 둘째는다른데 가려고요 진료랑 출산은 그냥 한나에서 할 예정인데.. 조리원은 저랑 너무 안맞아서 고생만 하다왔네요 젖도 안나오고 집에가서 젖량 늘이서 다행히 완모했네요 일단 가서 설명들어보시고 시설보고 정하세요 ^^

밥이나간식은괜찬쓴것같아요
시설적인걸보면마미가훨씬괜찮아요
정말조리만생각하시고ㅡ아기를위한다면
한나를추천해드리고싶어요
산모우선적이예요

저는 첫째를 마미에서 조리했는데.. 조리원 있는동안 아기가 갑자기 아파서 ... 출산후 퇴실했다가 다시 한나병원에 입원 알아보러왔는데 신생아실에 안넣어주드라고요. 무균상태가 아니라고.. 밖에나갔다오면..
둘째는 아무래도 소아과가 함께 있는 조리원을 이용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모르니깐.
근데..한나는 돌침대뿐인가요?그리고. 남편도 동반 입실가능한가요? 음식은.. 어떠셨어요? 간식도 잘나오고 했어여?
솔직히 마미가 음식이 진짜 잘나와서 참 좋았거

전 첫째랑 둘째 다 한나에서 출산했구요.
첫째는 한나에서 조리하구 둘째는 정관 마미캠프에서 조리했어요.
한나 장단점을 얘기하자면 애기낳고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 조리원 들어갈수 있는거랑 소아과도 같이 있으니까 애기가 아프면 바로
진료볼수 있다는거 또 엄마도 산후진료 볼수 있다는거. . .
그 외에는 그닥. . 점심때만 산모들이랑 같이 밥먹고 아침. 저녁
간식은 따로 방에서 먹어야 된다는거.
면회시간. 호출때 빼고는 아기 얼굴보기 힘들고 엘베를 이용해야

저두 음식이나 시설은 마미가 진짜 맘에 들긴 하더라구요.
아기도 아무때나 지나가면서 볼수도 있구. .
근데 만에 하나 모르니까 애기 낳은 곳이 더 좋을수도 있죠ㅂ
아마 한나에 돌침대 뿐이지 싶어요.
그리고 남편도 같이 있을수 있는데 주무실려면 이불은 꼭
챙기셔야 된다는거.
그리고 간식은 솔직히 별로였던거 같아요.
요즘도 식판에 뷔페식으로 제공하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먹는건 마미가 진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