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었는데긴댓글감사드립니다

제일 윗층, 제일 끝은 일반형에 살아봤는데
정말 비추예요!
전망이 더 트이고 옆집, 윗집 소음 신경안쓰여서
좋긴한데 여름, 겨울 난방비 대박 나와요!

중간층 제일 끝집 복층구조에 살았을땐
저번 경우보단 괜찮았구요.
그때 옆집이 어린아가있는 집이었는데
우는 소린 그냥 옆에있는듯 크게 들리더라구요 ㅋㅋㅋ
워낙 주민들이 조용하신 분들이라 조용히 잘 지냈어요
간단히 사시기엔 오피스텔 만한곳이 없는것 같아요
깨끗하고 편리하죠^^

확실히 여름이 문저겠군요 덧글 감사합니다

오피스텔형 자체가 좀 더운집들이구 특히 중간에 끼인집은 여름에 증말덥다하더라구요
저는 끝집살앗는데 확실히 아파트보다 여름에 덥고
끝쪽에 있는방은 겨울에 추웠고
딴집붙은 방은 겨울에 따뜻했어요ㅎㅎ
워낙 잘지어진곳이라 소음은 전혀없고 조용햇어요
아파트에 이사와보니 왜 층간소음으로 싸움나는지알겟더라구요

그렇군요 자꾸고민되는데 감사합니다

저흰 경남에서 했었고 65프로까지 안댔던것같아요~~대출금액 잘 알아보고 하세요^^상환조건두요~~근데 주거형 오피스텔매매는 제가 구입해본결과론 비추~~!!그냥 아파트가 낫지 싶어요~~같은 평수 아파트 가봤는데 엄청 넓드라구요^^

저두 이번에신축갈건데요 부동산에서는
경남은행 아님 농협에서 바로65프로까지 된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어떤점이 힘들었나요

지금 주거형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 아파트에 비해 실평수가 적게 빠진거 말곤...살기 괜찮아요...새로 지어진데라 그런지 층간 소음은 잘 모르겠고..젤 끝쪽 집인데...춥거나 덥거나 하진 않아요...겨울에 난방 빵빵하이 틀어도 난방비 10만원 아래로 나오고..냉방도 5만원선 이구요...(23평요) 제가 사는데는 복도가 넓어서 실평수가 작다는게 젤루 큰 흠이네요^^참...대출할때 좀 힘들었어요...오피스텔이라서요...

그렇군요 덧글 감사합니다

전 중간층 중간에 살았는데 소음은 괜찮았어요~ 가끔씩 옆집 알람소리나 진동소리, 혹은 싸우는 소리 정도만 들렸어요~ 큰소리 위주로^^ 글고 통유리 건물이었는데 넘 더웠던게 흠이었네요 ㅠㅠ 원랜 2년 살려고 했는데 더워서 계약한 1년 끝나자마자 도망쳤어요 ㅜ 그것빼곤 다 좋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