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빌라 사는데요~ 주차 문제가 많차나용~
가로 주차 되어있고 해서 제가 빠져 나오다가
옆차을 살짝 긁었어요~ 그 차는 항상 주차장에만 세워 있는 차구요

1.사건- 살짝 긁혔길래 저는 출근 하거 신랑 보고 좋게 좋게 해결하려고 하려고 하고 전화걸고 출근 했쬬~ 아랫층 사는 젊은 싸가지 남자가 긁지도 않은 뒷쪽 휀다까지 다 갈고 일주일 랜터 카 쓰겠다고 하더군요

완전 어이 없어서 뒷쪽운 우리가 안그랬다고 해도 막 무가메예요 괨히 전화했다 싶었어요 그래도 보험처리로ㅠ다해결했어요

2. 사건 - 어지 그저께 연락이와서 제가 내리다가 문을 쎄게 열어서 자기 차 문이 긁혔다고 연락이놨더라구요

헐~ 제가 주차할때는 (그차는 소나타 제차는 쏘울 인데)
빈 주차장이엿는데요 했더니 어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헐~ 어제 그래다고 하네요 내릴때 문열다가 옆차 딯으면 느낌 나자나요 닿치도 않았구여
2가지 사건 다 아랫층남자입니다

조언 도와주세요
저도 이번에 안참으려구요~

경찰에 먼저 신고 해서 일을 키워야하나요?
아님 작년 10월 올해 4월 사건까지 묶어서 신고 해버릴까봐요혹시 국선 변호사로 해결할수 있느지? 아님 하지도 않은 사건 돈뜯어낼려구 작년에도 구랬으니까 이번에도 만만히 보는것 같은데 억울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