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제가 그시기로 다시 돌아 갈수 있다면 책 많이 읽어주 고 특히 응가에 대한책 자주 읽어주고 혼낼일 있을때, 화가나서 주체를 못할때는 혼내는 대신 꼭 안아주는거..안고 있으면서 잘못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거...아직은 이해를 완전 못할거예요..그래도 마음은 느껴질겁니다..엄마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를...사랑많이 해주는게 최고인듯해요..아이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관심받으려고 과한 행동은 점점 자제가 될것입니다..지금 저희 아

반성하게되네요...
제가쉬고픈맘에책은커녕하루종일티비만보여주고...
놀자고해도아빠오면~하고지나가고그랬네요ㅜㅜ
지금부터라도노력해봐야겠어요...
첫째가이런제맘을이해하고받아줬응좋겠네요
정말도움많이되었어요...
정말감사해요...값진선물받은기분이예요^^

글쓰신거보니까...첫째에게화냈던게더미안해지네요...
둘째낳고나서부턴별일아닌거에맘을다스리지못했거든요
첫째가하고픈데로놔두는게최선의방법일까요??
요시기를어떻게넘기셨나요??

이제곧여름이니....
기저귀할수있도록타일러봐야겠어요

저희딸은 18개월에 기저귀 땠지만 그때 여름이 끼여있어서 빨리 땔수있었어요.
이번 여름을 공략해보세요

온집안에쉬를해서...참는것도한계가오네요ㅜㅜ
참고또참으며여름을기다려야겠죠??

여름까지기다려해보세요..지금은 넘빠른듯해요

둘째때메관심받을려고그런거같아요 18개월에하는아기도있지만좀빠른듯하구요 너무빨리해도스트레스많이받아요

더마니안아주고사랑한다해줘야겠네요ㅜㅜ

어린이집 다닌지도 얼마 안되고..동생도 생기고..많은 변화가 있는 시기이니 만큼 기저귀는 좀더 따뜻해질때까지 보류하셨음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그리고 저도 비슷한시기에 큰아이를 원에 보내게 되고 동생이 태어나고...갑자기 바뀐 변화에 저희 아들은 여러가지 상처를 많이 받았더라구요..심리치료까지 받았으니까요..그때 큰아이를 많이 안아주지 못한게 지금까지도 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