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젤이 젤가까운가봐요 수원역 근처에 있음 좋을텐데 히유

저도 정문 앞에 큰치과 갔었는데 진짜 대충 봐주셨어요~하기전에 우는 아기는 진료 못본다고 딱 얘기하시고 ~아이엔젤치과 많이 추천해 주시던데 그냥 가까운데 갔더니 다음엔 아이엔젤로 가려구요

어금니 안나온가 엑스레이찍기 전에는 병원에서도 왜 안나오는지 몰라요... 나오기 직전이 아니라면...(잇몸이 올라와있음)
그
어린아이 엑스레이 찍기도 힘들것이고 엑스레이 자체가 흠...

저한테도 똑같은 말하고 그냥 돌려보내드라구요 근데 어금니 한개가 안나와서 꼭 받고 싶긴해서요

센트라 앞에 치과 있잖아요 큰~ 치과... 근데 거기선 보는둥 마는둥으로 끝내요 아이가 울면..
근데
막 잡고 보는것도 싫고. 원장님이 이나이 구강은 모순이라며 나라가 이상하다고..
첫 구강검신 한두달만에 갔으니 마니 어린긴하죠

정문앞 갔는데 아기가 싫어한다고 아예 시도도 안하시드라구요 그래서 못하구 그냥 나왔어요 ㅜㅜ

첫구강검진이세요? 전 그냥 정문 앞에 탑치과인가?
거기 갔었어요 친절하고 좋던데요..
딸아이인데 끝나고 반지주더라고요~ ^^
아니면 천천동에 아이엔젤인가?
근데 거기는 약간 불결한 느낌을 받았어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요 ㅎㅎ
정자동 중심상가에도 키즈치과가 있는거 같긴하던데..
이름을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