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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백하고싶은데..

브이백하고싶은데..

한울

과연 산과쌤들 첨 말씀하셧던거처럼 끝까지 자신있게 브이백을 가능하게끔 해주는 병원 정말 성공률 높은병원이 어딜까요?

  • 늘찬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두군데 상처내기는 싫어요~
    어차피.수술한거 둘째도 수술할 생각이네요.

  • 빵순

    왜 브이백 하려하세요? ㅜㅜ 저도 잠시 그런생각을 했던적이 있는데.. 친정엄마 조언에 그냥 둘째도 수술했어요.. 좀 적날한 표현일지 몰라도.. 위아래 다 수술할꺼냐고.. 나이들면 요실금도 생각하라며.. 저희엄마 60대신데 아직 요실금 없으시거든요.. 친정엄마도 제왕절개 하셨구요.. 그래서 밑으로 또 나음 나이들어 밑에 수술도 해야할지도 모른다고... 아무리 애낳아 그런거 아니라해도 주변 어른분들봄 제왕절개하신분들은 요실금 이런게 덜하다며.. 그냥 차피

  • 한란

    모란서도 유도무통은안한다하셨어요~~ㅜㅜ겁나네요ㅜ성공하셨다니부러워요ㅜㅜㅜ

  • 해길

    감사합니다~ 거리가 좀많이 멀어서..일단 생각을 해바야겟네요^^

  • 츠키

    마산 중앙자모여

  • 이솔

    중앙*모가 어디인가요?

  • 앵겨쭈

    전 작년12월18일날 브이백성공 했어요
    중앙*모에서요~ 병원간지 두시간 이십분만에 순풍했네요~ 무통은 거의 안놔준다고 봐야해요~
    자연진통이면 백프로라고 하던데 전 첫애때 자궁다열리고 힘주는데 애가 안내려오고 심박수떨어져서 14시간진통하고 수술했거든요 둘째는 첫애때 자궁문이 다열렸기때문에 큰걱정은 없었고 자연진통와서 아픈것도 덜했고 진짜아픈진통은 애나올때까지 한시간정도? 하고 낳았어요~

  • 바나나맛캔디

    믿어야하는데..그냥 왜형식적인 말로만 들려요ㅜㅜ

  • 연꽃

    저모란8과다니는데담달출산인데도제가갈팡질팡할뿐선생님은수술강요안하세요 둘다장단점위험성충분히말씀해주시고 전 선생님믿음가고좋아요 성공률도70프로 전키가크고골반도좋아90프로까지본대요 하지만제가결정을못내리고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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