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분한테있죠 자기가대리인보내놓고..트집잡고싶어 안달났나보네요 ㅋ

그럴리가요..옷상태보자했음 당연히 보여드렸죠..거의 새옷이라 숨길이유도없구요..당사자가왔다면 아마 한번보시라했겠지만..대리인보낸다해서..그냥 드리면되겠지 싶었어요..뭐..대리인한테도 옷상태 한번 점검해보세요..안한 제잘못일까요..ㅠ

동감이네요
옷상태 한번 보시겠어요?
라고 먼저 얘기해주셨다면 좋았겠죠
근데 안했다고 매너없는건 아니구요
사는 입장에서 찝찝하면 한번 보고 가져가도
되겠냐 물어보면 되죠

물어봤는데 싫다했으면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만
그랬다면 안가져갔음 되는거구요

혹시 대리인이 보길 원했는데
싫다거나 싫은티 내신건 아닌거죠?

잘못이있다면 대리인이 잘못한거같은데요? 대신왓으면 부탁한사람대신 사이즈나 상태 체크했어야죠 파는사람은 거기에 응하기만하면되구요. 상세사진도다올렸는데 응대가 그렇다고하여 반품했다면 사이즈미스로 괜히 꼬투리잡는거같아요
진상이네요 진짜ㅡㅡ

저두 어느부분이 기분나쁜시점인건지 알수가없는데요;;;

뭐가기분이나쁜거죠?
전 대리인이왔어도 옷상태만 보여주거든요 ....한번 보시라고 ...깨긋하다고요~
그게 궁금하셧음 대리인한테 꼼꼼히 체크해달라 부탁을 미리하면되잔아요....
맘님은 본인이안왔길래 드린거구...본인이왔었음 당연히 보시고 사가세요~라고했겠죠?
암튼 제가보기엔 기분나쁜 거래는 아닌듯해용

뭐가 기분나쁜거래란거죠??
-.-
그분참요상하시네;;;;

본인은 오지도않고 대리인보내서 시켜놓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사람이 전화도 안받고 계속 일방적으로 비방 문자만 보낸다면 사이트스탭분한테 얘기해보세요

음 ㅡㅡ 멀 더 해줫어야하는걸까요? ㅡㅡ 어이없는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