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이 답인가요?ㅜㅜ
신랑이랑 어른들이 다 싫어해서...
진지하게 의논해봐야겠어요ㅜㅜ

서도시끕한일인이요, . . 시간이답이라는약박에
공갈물리세요
엄마부터일단살고봐야지요. . .
그리고공갈은 이날쯤에 때면되실거에요ㅜㅜ젖물리고재우는습관이ㅣ더안좋아요~^^

네~ 곧 이쁜날 오겠지요ㅋㅋ
밤늦게 긴댓글 감사해요~

저도..
울큰애
조리원에서 퇴원한그날밤 11시간을 내리울더군요.
그렇게..
두달이 지났어요..ㅎㅎ
119에도 실려가기도했었죠..
지금요?
5살인데 감기도 그냥 훅지나가고
아프면 병원가자고 먼저이야기해요.
동생이 아직어려걱정이많지만
동생이니깐이러면서 항상 위해주네요..
이시기만..지나면 괜찮아요^^
영아산통은 약은 없지만..
맛사지가 있답니다^^
배맛사지잘해주시고 트름잘시켜주세요^^

대충 검색하니 답이 없네요ㅜㅜ
시간이 약이라고ㅜㅜ 지금 잘자는거보니 또 이쁘네요ㅋ
말못하지만 먼가 불편한게 있겠죠ㅜㅜ
인내심을 좀더키워야겠어요ㅜㅜ

울애도 별명이 미쉐린이였어요.
모유수유에 여자아이였는데두요
100일땐10키로돌파요.
영아산통이랑 애순하고 유별나고 상관읍어요~
애배에 가스차는거니깐요~

유아산통이 머 어떤거죠?
몸무게도 올라가고 괜찮은데ㅜㅜ
애가 좀 예민한건 같은데.. 유아산통 검색해봐야겠네요~

유아산통아닐까요.
울큰애도 조리원서 그리순하다고 좋겠다고그랬는데
퇴원하자마자 그날바로 영아산통에시끕했어요

공갈은 주변에서 젖떼는거보다 힘들다고 안하길 권장해서 계속 보류중이거든요ㅜㅜ

젖을 살짝 빼면서 공갈젖꼭지를 물려보시는 방법도 한번 써보세요 ㅠㅠ 근데 저도 애기가 예민해서 넘 고생했는데 이제 육개월정도 되니 좀 나아졌어요~ 이를 악물고 버티시는 수 밖에 없으니 ㅠㅠ 힘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