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큰병원 가래서 파티마가서 뺐어요~
하난 옆으로 누웠고, 또하난 뿌리가 깊이 신경근처까지 있대서요~ 한꺼번엔 못빼고 한달 간격두고 뺐어요~
마취하고 안부수고 빼려다 결국 입술터지고 부숴서 뺐어요ㅜㅜ
마취풀리고 좀아프고 침삼키거나 양치할 때 잘못 닿이면 아프더라구요~ 그외엔 괜찮아요~
전 몇끼는 죽먹었어요ㅎㅎ

저도~~엄청 어렵게 사랑니가 누워있어서 잇몸을 찢고 뼈를 쳐내고 사랑니를 뿌셔서 뽑아야 한다고ㅡㅡ큰병원 가라더라구요...그래서 겁 엄청 먹고 삼성병원 치과가서 발치했어요~ 근데 요래저래 하니 금방 빼던데요ㅎ마취 풀리고 좀 아픈데 참을만 했구요.. 음식은 반대편으로 씹으니 먹을만 했어요... 그날 바로 삼계탕도 먹고 ㅋ맛 있던데요ㅎ너무 겁내지 마세요~~~ ^^

저두 이주전쯤 오른쪽 사랑니 뽑았어요

마치하고 빼서 거짓말 쬐금보태 약간 아팠구요

음식은 당일은 조금 불편 했구요

다음날부턴 조금 갠찮아졌어요

저는 합성동에 치과에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