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설명감사해여!!
아직 어리긴 하지만 잠투정도 심하고 눕히면 눈떠버리길래
나중에까지 이럴까바ㅠㅠ걱정이였는데
때되면 그렇거 수면교육 해바야겟네용ㅎㅎ

사람들 수면교육에 찬,반 이 많아요^^;;때되면 알아서 한다는 분도 계시고^^;;아기 수면은 엄마가 끌어줘야 성장 잘하고 잘잔다는분도 계시고^^;;전 후자쪽 의견이라ㅎ
책도 있던데요~전 그냥 인터넷 블로거분들 글보궁 했어요^^
저는 일단 울리기 싫어서 안아서 잠들라하면 내려놨어요~잠들고 잘못내림 깨가지고 더 고생하더라구요^^;;
내려서 찡얼대면 토닥이고 심하게울면 다시 반복^^
수면의식 이라해서 매일 목욕시켜주고 자장가 틀고 마지막 수유하면서 오

와우
사람들이 시간이약이란말이 맞는말인것 같네요ㅠㅠ
수면교육은 어떻게 시키는거예요?
따로 책이있나여??

아^^;;저희 아가는 고때 등센서도 발동했고 잠투정도 있었어용^^영아산통 인지 매일 새벽1~3시에 30분이상 울었어요^^ 안고 있어도 울어서 그칠때까지 기다리는수밖에 없었어용ㅎ첫애라 케어 어찌하는지 몰라 매일밤마다 제 배위에서 재웠꾸용ㅎ낮엔 슬링을 살다시피ㅎ
80일쯤 수면교육했어요~^^내아이에 맞추어서ㅎ앉아 재워서 내려놓궁ㅎ토닥이고~지금 145일째인데 밤수끈고 9시30에자서 7시에 일어나용ㅎ백일 지나니 너므너무 이쁜거있쫑ㅎ
벌써 둘째생각 하네용ㅎㅎ

50~80일때는 왜 힘들어용ㅠㅠ??

그맘때 18시간 자는게 평균적일꺼예요^^먹고자고~먹고자고~
용브라더스맘님처럼 그맘때가 좋은거같아욧ㅎ전50~80일이 정말 힘들었어요ㅎ지금은 145일이지만 육아가 행복해용ㅎ

등센서는작동하는데ㅎㅎ
넘 자기만 하는것 같아서^^;;ㅎㅎ

잘때가 행복한거에요~ 그리오래가지않는답니당~
ㅎㅎㅎ 누릴수있을때 푹쉬어두세용~ ^^

잘자긴하는데 안아서재워용..ㅎㅎㅎ배위에올려놓고재우는데
실신하면서 자네요

울혜원이랑 일수가 비슷한것 같아요 울아가는 넘안자서 힘들어요 자꾸 올리기도 하구~@ 속이 안좋아서 못자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잘 잔다니 전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