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이어서 그래요 엄마의 관심을 가져야 할때 엄마가 없으니 아이는 엄마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땡깡을 피우고 소리를 지르는거죠 할머니는 소리지르고 하면 다해주시니까 아이는 엄마도 소리지르면 다해주겠지 생각 하고 소리를 지르는거랍니다 시간이 약이라구요? 젤좋은 방법은 일하시는거 그만두시고 그시간을 아이에게 투자하는거지만 그게 힘들경우에는 할머니 와 엄마가 아이를대하는게 동일해야하구요아이와 대화는 필수 단 아이가넘심하게 떼를 쓸때야단을 치는건 역효과를 내

지금 저희아들이 피크인것같아요ㅠ그래서 다들 1818 하는것같아요 힘내세요ㅠㅠ

그 방법 있으면 저한테도 비법을 전수해주세요
머리위 솥뚜껑이 열렸다 닫혔다 하네요

언니에게 알려줬어요^^

저두 딸래미 18개월때 넘 힘들어서울었어요 ㅡㅡ애낳는것보다 더 힘들었어요 정말로ㅡㅠ
조금 지나면괜찮아질꺼에요 18.19개월때 짱힘들어요ㅡㅡㅋ지금32개월 더 더 지나면 더더 힘들다는데 전 그때가젤힘들었음ㅡㅡ워킹맘이라 더 그러실꺼에요 저도워킹맘..관심표현이 더 과해지는시기라그러더라구요 그냥 대화로..대회가안되도 잘타일러야하구요 말이안통한다고생각하지마시구 꾸준히말걸어주시구 웃어주시구.. ㅇㅇ속상해서그래?기분이안좋아?엄마가많이못놀아줘미안해 등등 정말 참을인.

언니한테 예기해줘야겠어요 :D
댓글 정말 감사해요 ~
저희언니가 요근래 너무 힘들어해서요 ㅠㅠ

고맙습니다^^

시간이 약이예요..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개월엔 그래요..울 아들도 그랬어요ㅠㅠ그쯤에 얼집보내서 더 심해졌는데20갤쯤부턴 땡깡도 줄고 얼집다녀서그런지 규칙을이해해서 지금은 땡깡이덜해요ㅎ18갤이 피크인듯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