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주인한테 이야기했어 합의점을찿아보세요 첫번째 공실이있는방으로 옮길수있겠해줄수있는지 같은층수라도 조망권이확보되는방으로 두번째 만약집주인이 그렇게는못해줄경우 방을내놓으나 부동산비를 반반부담 아님 이사비용을 줄수있는지 물어보세요 둘중하나는 받을수있어요 집주인과 해결점찿아보세요

이거 거의 답이 없다.
새로 짓는 경우에 건축법과 지방조례에서 정한 일정 거리(사선제한, 일조 등등)를 두고 건물을 올리게 되는데.. 안그러면 준공이 안떨어지지.. 만약 이렇게 적법하게 시공한 건물에 소송이 들어간다면 허가관청까지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승소할 확률이 없다고 봐야지.
혜림이 말대로 집주인과 타협점을 찾아봐봐~

악..ㅠ_ㅠ 소송은 길고 길고 길고...ㅠㅠ
그래도 고마벙~ ㅠ

언니..
일조권관련 소송 에 시작한거 작년 말에 끝났어요..
들어간 감정료만 3,000만원정도..물론 다가구이기는 했지만...
시간도 정말 오래 걸리고..
집주인이 원룸지은 사람한테 소송한다고 해도 언니가 계약한 기간 내에 소송이 끝날리는 없을듯..
집주인하고 잘 얘기해서 합의점을 찾는 수 밖에는 없을것 같아요..ㅜㅜ

이거 참 따질수도 없는 문제네요 ㅠ_ㅠ

나도.. 그래서 나왔음..

3월이면... 이사하는 사람 많으니깐...

왠만하면 그냥 해줄껄... 착한 주인이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