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두신랑이해왔어요~~전가전제품,살림살이근데당연한거아니에요~그만큼시댁에서명절,행사는모조리며느리가희생을하고오잖아요~~^^

시댁가서 며느리로 희생하고 일하는쪽이크니 집은사와야 위로되지않을까싶네요

부럽네요. 저흰 둘다 없어서리.. 제가 있던 원룸에서 필요한거 몇개 사고 시작했네요. 가끔은 좀 있는집에 갈껄.. 하는 후회도 하지만, 2백프로 만족스런 애들보며 위안삼아요.ㅋㅋ

맞아요 저도 신랑이했는데..저도 가구 전자제품요런것만하고 ㅋㅋㅋ

저흰 신랑이 했어요, 그리고 전 가구랑 이런거 다하구ㅋ

저흰 같이 했어요. 예산에 맞는 집 구해서 공동명의로 하고. 살림살이 모두 반반씩 돈내고 마련했어요. 집은 남지만 살림살이는 쓰다 버리면 그만이잖아요.

우린남자가했어요 물론지금은부도로 그집도날아갔지만 집은남자가하는거아니에요

결혼 원칙적으로 신랑이 집하면 그안에 모든 살림살이는 신부가 하는거예요 그리고 요즘 전세가 비싸서 사서가는 취세보다 전세로가서 그가격에 맞게 살림살이 들어오던데요ㅋ

저는 그랬는데. . \내가 당신네 제사 음식도 다하고. . 명절날도 먼저가서 음식해주고 명절세고 친정가잖아. . ㅡㅡ나 평생 부려먹을꺼면서 그정도는 해야지.\ 아닌가요? ㅎㅎ

가구는 내가사가니까ㅡㅡ? 이정도로하면 안될까요?ㅋ
저는 리모델링도 제가 싹 했어요ㅡ샷시까지 다 바꿔가며 2천들었네요ㅡ리모델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