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찌를 물고 뜯어요ㅠㅠㅠ
미나래
260일된 아들..
7갤에 아랫니가 났어요
한달도 더 지난것 같은데
안그러다가 오늘 낮부터 찌를 물고 뜯고ㅜㅜ
너무 아파서 소리지르고 너무 아파서 절로 눈물도 뚝뚝...
그러다 저도 같이 울고 그러네요...
오늘 기저귀가 덜 젖던데
젖양이 준걸까요??
아님 윗니가 나려는걸까요??
젖병이라도 물려보려 아빠가 젖병가질러 간 사이에
다시 잠들었는데
수유하기가 너무 겁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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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공주
옴마ㅠ 저도벌써겁나요ㅠ칭구말론 피여러번 본다는데 ..
그것땜에제칭군 젖끊고 분유먹인데요 -
큰꽃들
때리니까 울어서 맘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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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우째~~~아푸겟지만 넘귀엽네요~울아들도 곧 그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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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쪼끔 더 있음 손가락 들고가서 살포시 깨뭅니다.. 자기손 아프다는걸 아니 제 손가락들고 가더라구요.. ㅠ.ㅠ 전..입을 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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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
아 정말 갈아타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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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이나면서 간지러우니 그런것같아요
고비의순간이죠..ㅋ완모할것인가 혼합할것인가
씹을것..치발기같은거 주세요 스트레스풀리게요
계속 깨무는데 수유하고싶으시면 유축해서 먹이시는건어떤지요 -
해대기
젖병을 안물려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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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매질
아고 아프시겠어요
힘드시면 이김에 분유로 갈아타세요 -
치킨마루
그런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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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애기들 땀 많이 흘리면 기저귀 덜젖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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