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앞으로는 안가고 작은 소아과나 응급실로 가야겟어요 ㅠㅠ

저는 서울아동 시리즈병원은 다 안가요 너무 사람 많아서 정신없어서 걍 급하면 응급실가는편이랍니다

저도 이제 안갈거같아요 ㅠㅠ
뭣도모르고 규모가 있는거 같아 간건데 너무 별로네요..

저희애랑 안맞아서 전안가요 솔직히 저녁늦게까지하고일요일진료하나보고갔었는데 그것도없어진지 꽤~~되었고 진료못보고 불친절~

진해댁 사이트있는데 거기서 사는동네근처 소아과 잘봐주는곳 질문올려보세요^^ 저두 친정이 여기라 얼마전 이사와서 거기서 나름 정보얻어요ㅋ

아..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 아는 언니한테도 얘기하니 원래그렇다고..ㅎㅎ
참 .. 앞으로는 그냥 작은 소아과 다녀야겟어요 ㅠㅠ

저두 그저께 첨갔는데 완전 시장통같이 정신없고 이름불러도 안들릴것같아서 안에있다가 진료봤는데 진료도 영 시원찮고 끝나고 우리애가울다가 문앞에서있으니깐 제가안고나가려고했는데 간호사아줌마가 우리애 끄집어낼라하더라구요ㅡㅡ? 애엄마가 옆에있는데참나. 약도 드럽게 안들어서 동네소아과 다시갔어요 진해는 큰병원이없어서 분위기가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