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칼퇴를 장담할 수 없어서 시립이 마음 편할건 같아요. 마음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시립보내고 있는 직장맘이예요~동네에도 얼집이 있긴한데 첫째아이 시립되고 나서 쭉 보내고 둘째도 보내고 있어요~차로 10~15분 신호안걸리면 10분도 안되는 거리예요~걸어가기엔 멀고 차는 가까운~출근시간보다 30분일찍 일어나서 아이들 등원시키고 하원은 6시넘어서 했었어요~늦으면 7시에도 했었구요~눈치 안보이고 좋아요~

택시로 등하원 시키려면 장난 아니겠어요. 우리 동네도 근처에 시립이 없는게 아쉽네요. 시립으로 마음이 점점 기울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복직앞두고 있구요 집근처에 시립이없어서 택시이용 옆동시립얼집으로 등하원해요

시립은 차량을 안하더라구요. 그래도 다들 시립을 선호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2년 대기하고 순번이 돌아와서 왠지 포기하면 안될거 같은데 멀어서리 고민이에요. 감사합니다.

차량을 하지 않을까요?? 일단 차량부터 물어보시고 마음 편하게 시립으로 보내시는게 좋을듯 해요 꼭 cctv있는지 확인하시구요

시립이 맘 편하긴 하겠죠? 민간도 시간조율 해준다고 말은 하는데 눈치 보일거 같긴해요. 엄마 편하자고 애들을 넘 고생시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라면 시립보낼거 같아요~민간 보내는데 진짜 눈치보여요~대부분3시에 하원하구 5시~6시 사이 가면 4~5명 지난번에 3명 맘 아프고 괜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