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울애기는 9갤인데도 앉혀놓기가 아슬아슬 해요 ㅠ머리가커서...ㅠㅋㅋ

저도 18개월쯤 같이 봐줄 누군가와함께 갔었어요 ㅋㅋㅋ대야에 앉혀놓으니 무지 잘놀던데요 ㅋㅋㅋ두돌지나고 부터는 혼자 델꼬 가요 ㅋㅋㅋ

엄마랑 같이 가면 큰 무리는 없겠죠?^?;

전 앉을수 있을때 데리고 갔어요~ 같이가주는 사람이 있어야 그나마 편하게 목욕해요~

저희는 워터파크대신 자주 가요.
물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는

우아 대단하시다. 애기가 왠자 목욕탕 익숙해서 디게 좋아할것 같아요 ㅋ

전 3개월때부터

저도그래서 무거운몸 끌고ㅋㅋ때밀러갔었답니다ㅜ

걱정이에요 임신하고 목욕탕을 안갔으니..ㅋㅋㅋㅋㅋㅋ
때가 ..다 나올라면..몇시간 걸릴까..

첫애때는 맡기고가서 때라도밀고했는데ㅜ둘째태어나고나서ㅜ못가다가 친구들이 도와줘서 18갤때 큰애만데리고 처음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