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때 필요한 책 한질씩 사세요..
교원은 책은 좋은데 (그렇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영업이 심해요..
이삼백씩 한꺼번에 들이고 후회하는 맘들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

16갤이면 그렇게 많이는 필요없을듯해요 4살 교원 5질 있지만 아직 보기 어려운 전집도 있어요 판단은 엄마몫이긴 한데 영사말 다 믿을 필욘 없는듯해요

그게 상술이에요~검사해서 부족한쪽나오면 그곳에 몇질, 그것만하면 안되니 다른쪽 몇질~
어디가나 뻔한 수법이에요. 꼭 필요한것만 사세요. 한꺼번에 많이넣어도 다 못봐요.

16갤이요..아이가 언어가 부족하다고나왔는데 언어로 3개정도 한쪽만하믄안된다고하시믄서 사회수탐구통합까지 2권씩하라네요8개샹도추천을 해주시내요

교원이 길게 보긴 좋은것 같아요 근데 아기가 몇갤인지 몰라도 많이 어리면 그렇게 많이 들일필요는...

저도 교원책 만족하고 있어요..
300은 좀 상술같아요.. 저도 300넘는 금액 견적받고 그 반만 구입했지만요..
조금씩 천천히 구입하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아요

와우...그래요? 교원이괜찮나보네요 아휴 ㅜ고민좀해봐야겠네요

저희 직장 샘들은 교원책 사실려구 눈에 불을 키고 하시던데요. 내용도 좋구..다른것과 비교해서 낫다구 하시더라구요. 300씩 지르는거 저희선생님들두 그러세요.. 한두분이 아니시라 저두 아이들 좀 더 크면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아..괜찮나보네요?..짐서비스도챙겨준다고하는데... 해야할라나봐요

전 만족.ㅈ300은 넝 쎄고...젓 150선에서 사요..
한달에 십만원은 책값 투자비용으로 빼요..
책도 잘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