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러닝홈만 구입했는데 8개월쯤에 사서 잡고 일어서기도 하고 손가락운동하는것도 많아서 좋아요.노래도 나오구 엄마가 같이 놀아주기에도 여러 기능이 있어 좋더라구요.
23개월 딸 아직도 가지고 놀아요.

에듀테이블도 잘써져요~~

아기체육관은...햇님토이꺼로 샀었는데 즤집애기는 싫어해서 못썼어요 ㅜ 타이니러브 러닝테이블은 좋아했는데 ㅜ 러닝테니블은 나중에 걸음마보조기도되고 아쉽더라구요. ㅜ

러닝홈 에듀볼 강추에요. 이 두갠 정말 사두는걸 추천해요. 쏘서는 한 4개월, 점퍼루는 5개월쯤부터 타는데 기간이 2~3달 정도로 짧은데 부피는 엄청커요. 가격도 사려면 한 10만가량이라 비싸죠. 랜탈이 사고 중고로 팔고 하는거보다 속편해요. 러닝홈은 길무렵 에듀볼은 앉을무렵부터 좋아라해요. 이후로도 주구장창 애정보여주셔서 뽕뽑아요. 모빌은 타이니러브 진짜진짜 좋아요. 전 수더앤그루브인데 신생아때 이 모빌덕에 아기 재운게 몇번인지 ㅜ 지금 돌인데 뮤직박

러닝홈은 활용도가 높은거같아요~없었음 어쩔뻔~ㅋ

아기체육관은 어릴때부터 사용할수있구요.
쏘서는 4개월쯤 점퍼루는 6개월쯤 부터 사용하면되요.
전 7개월좀지나서 러닝홈사줘서 그뒤로쭉 갖고놀아요.
지금22개월됐는데 가끔갖고노네요~